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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안심주택 역세권청년주택 사업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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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경제뉴스 2023. 4. 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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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세권에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역세권 청년 주택 사업이 버스 이용이 쉬운 간선도로변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당초 2026년까지 6만 5000가구가 예정됐던 공급물량도 2030년까지 총 12만 가구로 두배 이상으로 늘어나며.

임대료도 기존보다 10%p 내린 시세의 75% 수준까지 낮춰 입주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달에는 강동구·성내동 등 576가구를 포함하여
올해  4000가구가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역세권 청년 주택 추진방안

 

청년안심주택

 

서울시는 4일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 임대 주택 추진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입주자 주거비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임대료, 관리비 등을 10%p씩 인하.

청년 주택 공급유형 중 '민간임대' 임대료를 종전 대비 10%p(주변시세 85~95% 수준→ 75~85% 수준) 낮추는 한편 입주자 모집 1년 전 주변 시세를 조사하고, 조사 결과도 공표 합니다.

종전에는 신축 역세권 청년 주택 주변에 시세 비교대상이 마땅하지 않을 경우, 역에서 떨어진 구축과 비교할 수밖에 없어 임대료가 다소 높다는 오해가 있기도 했으나 앞으로는 임대료 산정 전 과정을 공개하고, 시세 공표 이후에는 의견 수렴 및 '청년주택 운영자문위원회' 심사를 통해 임대료를 투명하게 책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청년안심주택

 

그리고 청년에게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으로 작용하는 관리비를 절감해 주기 위하여

청년 주택 내 주차장 유료 개방, 임차형 공유공간 운영 수익 등을 활용, 관리비도 10%p 정도 낮출 계획 입니다.

또 청년 임대 주택 입주자도 주차장 사용료를 납부할 경우 차량 이용을 허용하여 주거 편의도 높여줍니다. 

역세권 청년 주택 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입지한 만큼 입주요건에 유자녀·장애인, 생계형 차량 소유자 외에는 차량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 지금까지 주차장 활용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시는 유휴 주차공간 30~40%를 유료로 개방,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입주자 관리비를 인하해 주는 데 활용해 왔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편리한 간선도로변 50m 내외까지 사업대상지 확대, 역세권도 조정


서울 역세권 청년 주택 공급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기존에 도시철도역 주변 '역세권'에 한해 추진해 오던 청년 주택 사업을 간선․광역버스 이용이 편리한 간선도로변 50m 내외까지 확장하기로 한 것입니다.  

시는 특히 간선도로변은 공공․편의시설,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는 데다 밀도(용적률)가 낮고 노후 건축물이 많아 청년 주택 공급 여건과 개발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실제로 서울 시내 일일 대중교통 이용인원('19년 기준)을 따져 보면 지하철 512만 명, 버스 525만 명으로 지하철․버스 이용에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서울 시내 동․서북권에 폭넓게 분포되어 있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청년주택 공급이 활성화되면 도심 또는 동남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개발 된 동․서북권 균형 발전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역세권 범위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

 

기존에 도시철도 승강장으로부터 '350m 이내'였던 역세권 기준을 '250m 이내'로 조정하여 역세권 경계부, 저층주거지 인접지역 개발을 줄이는 한편 역과 인접한 지역의 집중 개발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간선도로변의 경우, 개발 기준을 도로 경계로부터 50m 내외로 한정하고 용도지역도 '준주거지역'을 원칙으로 하여 이면부가 고밀개발 되는 부영향을 막을 예정입니다.

이미 충분히 개발되어 있는 간선도로변은 '상업지역' 상향을 일부 허용하고, 역세권도 주변 개발 여건에 따라 350m 이내까지 허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주거면적 확대·자재 고급화… 지역 필요시설 등 의견 적극 반영, 사업자 지원 강화

 

세대 당 주거면적은 넓어지고 가구․마감자재의 품질도 더 좋아집니다.

청년 임대 주택 사업 시 지역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사업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도 강화합니다.

▶1인 가구 최소 주거면적을 전용 20㎡→ 23㎡(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5~10㎡ 더 넓게 사용 가능)로 확장
▶빌트인 가구․벽지․장판 등 마감재도 최신 주거트렌드에 맞는 자재 반영
▶빌트인 가전도 규격, 품질 기준을 제시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균등한 제품이 들어가도록 할 예정
▶주거 평면 또한 원하는 형태로 바꾸기 쉬운 가변형 평면 및 알파(α)룸도 적극 유도 계획

 

청년안심주택 지원센터 서비스 제공

 

자립하는 청년들이 정보가 부족해 입주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존에 송파구 장지역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지원센터'를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으로 이전하고 입주정보부터 입주신청, 퇴거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청년안심주택 지원센터는 입주를 원하는 청년에게 입주 예정단지, 입주절차, 준비사항 등을 안내하고 계약 시 예상 관리비, 임대료 비교 정보 제공, 계약서 확인, 하자 점검요령 등을 전반적으로 알려줍니다.

입주 후에는 불편사항 접수, 퇴거 시 공과금․관리비 정산, 주택파손 복구 범위까지 전 거주기간에 걸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서울시는 기존 역세권에 간선도로변까지 더하면 2030년까지 총 12만 가구를 공급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가 물량 5만 5000가구 중 4만 5000가구는 간선도로변에,

나머지는 역세권에 공급할 계획 이라고 합니다.

 

간선도로변 주거·공업·준공업·상업 용지 등의 가중평균용적률은 256%인데 비해 현존 건물의 용적률은 170%여서 여유가 있습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간선도로변은 용적률이 낮고 노후 건축물이 많아 공급 여건이 충분하다' 고 설명 했습니다.

 

 

보증금 지원제도 강화

공공임대는  보증금 선택범위를 2000만~3000만원에서 500만~3000만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민간임대는 보증부 월세에 더해 전세가구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보증금 무이자 지원범위는 최대 4500만원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 확대 예정.

 

이번 혜택은 아직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지않은 주택에 적용 가능

 

청년안심주택
청년안심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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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안심주택

 

역세권 청년 주택 이란?

 

역세권 청년 주택 이란?

역세권 청년 주택 이란 차가 없는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가 시세 대비 낮은 임대료최장 10년까지 거주할수있는 임대주택사업 입니다.

역세권 청년 주택 은 입지가 좋은데다 임대료는 시세보다 낮아 수요가 많다고 하네요.

 

현재는 1만2000가구가 입주해 있으며, 착공 신고·인가가 끝난 공급물량은 3만 2594가구 입니다.

이 중 80%는 민간임대, 20%는 공공임대이며, 요즘 고금리로 인하여 청년층 주거난이 가중되면서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난 1월 입주자를 모집한 강남구 역삼동 민간임대형 역세권 청년주택인 더원역삼은 47가구(일반공급)모집에 5694명이 신청해 12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달에는 14일부터 사흘간 강동구 성내동 등 5개 단지(576가구)에서 입주자를 모집 합니다.
▶성내동 천호역 인근(264가구)
▶은평구 불광역 인근 호반 베르디움 스테이원(252가구)
▶연내 관악구 신림동 최강타워(354가구)
▶송파구 잠실동 잠실타워(217가구)
▶강남구 삼성동 마에스트로(299가구)

 

내년에는 7924가구, 2025년에는 1만 3000가구가 공급 될 예정 이라고 합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간선도로변 등에 신규로 선정된 청년안심주택 물량은 내년 이후 추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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